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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낀 먼지 세균 호흡기 질환등 유발
지난 여름 이후 방치된 에어컨에는 먼지곰팡이 세균등이 끼어 있어 이대로 올 여름에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면 이 먼지공팡이 세균들이 에어컨 바람에 섞여 실내 공기에 뿌려지게 됩니다. 또 에어컨 가동을 오랫동안 중지하면 세균이 번식,냉각기류를 타고 실내에 퍼질수도 있게 되죠. 에어컨에 서식하는 균 중 레지오넬라병균에 감영되면 심한경우 목슴울 잃기도 합니다. 다가올 에어컨 성수기를 앞두고 에어컨 올바른 사용법, 건강 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어컨 사용시 가장 주의할 점은 청결유지입니다. 에어필터는 냉각과정에서 탁한 공기를 걸러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곳에 차있는 먼지 곰팡이.세균 등이 냉각기류와 같이 배출되면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게 됩니다. 미 폐협회 등의 환경전문가들은 실내 따뜻한 공기와 냉각코일이 접하는 부분에 발생하는 습기, 에어필터의 각종이물질등은 미생물의 좋은 서식처가 돼 호흡기,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 한 바 있습니다. 에어필터는 최소 2주에 한번 중성세제로 씻어 주는 것이 좋지만 가정에서 청소하기 어려운 경우 에어컨필터 청소 전문 업체에 의뢰해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온도가 5도 이상 차이나면 두통 여성냉증 등 소위 냉방병의 원인이 되고 고형압 신경계통 질환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에어컨의 찬바람에 신체일부만 오래 노출시키게 되면 신체국소냉각으로 인한 체온조절 기능장애를 일으켜 호흡충추이상,부종등을 부를 수도 있어 에어컨 바람을 직접 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모르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에어컨필터 청소, 가정에서 손쉬운 방법을 채택해 수시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족들 건강을 위한 가장 현명한 에어컨 사용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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